씨토크커뮤니케이션즈(대표 성원규 http://www.seetalk.net)는 지난 4월 인터넷 영상전화 서비스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가입자가 2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전용폰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영상전화 서비스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이같은 가입자 증가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씨토크의 영상전화서비스는 전용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PC를 따로 켜두어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일반전화와 동일하게 전화번호를 눌러서 영상통화가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플러그앤플레이(Plug & Play) 방식으로 자동설치돼 있고 기존의 기술적 한계였던 사설 IP망을 완벽하게 지원함으로써 초고속 인터넷만 개통되어 있으면 전세계 어디서나 손쉽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성원규 사장은 “국제전화요금이 최고 85% 이상 저렴하여 무역회사, 본지사, 유학생 가족 등의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미주 , 아시아 등 해외로부터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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