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기업은행은 10일 KT 광화문 사옥에서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위한 ’KT네트워크론’ 협약을 체결했다. KT네크워크론은 KT와 거래하는 협력업체가 연간 납품금액의 1/6까지 기업은행에서 사전에 저리로 대출받고 납품 후 자유롭게 상환하는 방식이다. 이용경 KT 사장(왼쪽 세번째)과 강권석 기업은행장(오른쪽 세번째)이 협약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이통사, 갤럭시S25 사전 예약 혜택 강화
-
2
삼성 갤럭시 간편보상 프로그램 운영…“스마트폰 시장 가치 보존”
-
3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4
정부, 범용인공지능 개발에 1조원 투입
-
5
美 퀄컴에서 CDMA 기술료 1억 달러 받아낸 정선종 前 ETRI 원장 별세
-
6
7월 단통법 폐지 앞두고 보조금 경쟁 치열
-
7
갤S25 출시 앞두고 아이폰16 공시지원금 대폭 인상
-
8
[2025 업무보고] 과기정통부, AI기본법 실질 성과 창출…범부처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
9
SK텔레콤, AI시대 맞아 통합시스템(BSS) 전면 개편
-
10
[ET톡] 샤오미의 두번째 도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