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 전문 벤처기업인 아이비트(대표 최대양 http://www.ibitworld.com)가 식스윈드게이트(6WINDGate)를 활용해 개발한 IPv4/IPv6 액세스 라우터 ‘퍼식스(Forsix)-3200’가 TTA 인증을 받았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IPv6 TTA 인증을 받음에 따라, 아이비트는 상용 시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차세대 IP망이 요구하는 라우팅, IPv4/IPv6 변환, 보안, 서비스품질(QoS) 및 서비스관리기능 등을 모두 제공한다. 특히, 기업환경에 맞게 설계, IPv4 및 IPv6 모두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주소변환기능, 모바일 IPv6 기능 등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기존 사용중인 IPv4 기반의 시스템들을 유지하면서 액세스망에서 IPv6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최대양 사장은 “아이비트는 세계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솔루션인 프랑스 식스윈드사의 소프트웨어를 채택함으로써 단기간에 차세대 IPv6/IPv4 액세스 라우터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그 결과 TTA 인증을 빠른 시일 내에 획득하고, 코리아V6 프로젝트 등 주요한 IPv6 선도 프로젝트에 당사의 제품을 납품함으로써 IPv6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비트는 지난 해 이미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운영시스템(RTOS) 기반의 IPv6 코어스택(Core Stack)을 탑재한 IPv4/IPv6 변환기 ‘퍼식스-1000R’에 대한 IPv6 레디 로고를 획득한 바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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