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의 전기 분야 국책 연구기관들이 전력전자와 전력기기진단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8일 일본전력중앙연구소(CRIEPI), 중국전력과학원(CEPRI)과 직류송전, 변압기, 개폐기, 차단기 등의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은 오는 11∼12일 이틀간 일본 교토 아와지에서 공동연구로 추진할 세부 기술과제들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첨단 기술정보와 전문가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KERI 관계자는 “매년 1회씩 한국, 일본, 중국에서 기술발표회를 번갈아 개최하는 등 동북아 3개국의 전력기술발전에 기여할 협력관계가 확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2
누리호 5차 발사,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내달 7일 발사…초소형군집위성 첫선
-
3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4
대웅은 '중동', 휴젤·메디톡스는 '남미'…신흥국 정조준
-
5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후조정 '암초'…무단 녹음·회의록 배포 논란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7
휴이노, 기술성평가 통과…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본격화
-
8
한국에서 미국 환자 통증 원격 관리 가능...KAIST, 스마트한 마이크로니들 전자약 개발
-
9
[인터뷰]권이균 지질연 원장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마침표 아닌 새 출발점”
-
10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에이비엘바이오 압수수색…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