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양성과 재직근로자 능력 계발을 위한 중소기업 훈련컨소시엄사업의 운영기관 8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삼성전자서비스, 포스코, 현대미포조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직업전문학교, 익산직업전문학교, 목포기능대학, 서울정수기능대학 등이다. 이들 운영기관은 인근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과 훈련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훈련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을 보강한 뒤 내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훈련생 모집에서 취업까지 운영기관이 모두 담당하고 중소기업은 현장에 필요한 신규인력을 요청하고 재직중인 근로자를 훈련에 참여시키기만 하면 되며 정부는 이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2001년 7월 시작된 컨소시엄사업은 현재까지 총 23개 운영기관과 7000여 중소기업이 참여해 4만여명의 훈련 인원을 배출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4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5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8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9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
10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