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경제의 활성화 대책을 검토해온 유럽연합(EU) 자문그룹이 회원국들에게 ‘IT(정보기술)’와 ‘R&D(연구개발)’를 핵심 키워드로 권고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EU 자문그룹은 3일 EU 가맹국별로 추진계획 제정 등을 권고한 보고서에서 총 6개의 우선 추진분야를 제시하며 IT와 R&D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U자문그룹은 보고서에서 현재의 EU경제상황의 문제점으로 목표가 너무 많은 것과 정치적 결단이 없다는 점을 지적, 최우선 분야로 △IT기술 이용에 따른 ‘지식사회’ 실현 △R&D환경 개선 △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역내 시장 통합의 완성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환경 정비 △고령화 사회 등에 대응한 고용시장 구축 △환경보호 대응 등을 설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미 유럽위원회에 제출된 이 보고서는 향후 EU의 10년 계획 수정을 놓고 4일 개막한 EU 수뇌회담의 주요 검토자료로 채택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로봇, 청소 시켰더니…테이블에 세정제 뿌리고 사람처럼 걸레로 구석구석 닦아
-
2
“배상하고 다시 공격 말라”…이란, 종전하려면 美·이스라엘 보장 요구
-
3
속보美 “전략비축유 1억7천200만 배럴 방출할 것”
-
4
유가 100달러 돌파에 뉴욕증시 '패닉'…다우 올해 최저, 3대 지수 일제 급락
-
5
초파리 뇌를 컴퓨터에 복제…스스로 신호 보내 가상의 초파리 몸 움직여
-
6
“24일 만에 집 한 채 뚝딱”… 美서 '3D 프린터 주택' 첫 완공
-
7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韓 등 16개국 대상
-
8
“9회 일부러 삼진 당했지?”…마이애미행 이끈 문보경에 대만 야구팬 악플
-
9
100일 동안 20㎏ 감량했더니…“같은 사람입니다”
-
10
“접히기만 할 뿐 새로울 게 없다?”… 애플, 클램쉘 폴더블 아이폰 개발 중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