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경제의 활성화 대책을 검토해온 유럽연합(EU) 자문그룹이 회원국들에게 ‘IT(정보기술)’와 ‘R&D(연구개발)’를 핵심 키워드로 권고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EU 자문그룹은 3일 EU 가맹국별로 추진계획 제정 등을 권고한 보고서에서 총 6개의 우선 추진분야를 제시하며 IT와 R&D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U자문그룹은 보고서에서 현재의 EU경제상황의 문제점으로 목표가 너무 많은 것과 정치적 결단이 없다는 점을 지적, 최우선 분야로 △IT기술 이용에 따른 ‘지식사회’ 실현 △R&D환경 개선 △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역내 시장 통합의 완성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환경 정비 △고령화 사회 등에 대응한 고용시장 구축 △환경보호 대응 등을 설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미 유럽위원회에 제출된 이 보고서는 향후 EU의 10년 계획 수정을 놓고 4일 개막한 EU 수뇌회담의 주요 검토자료로 채택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