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슈퍼컴퓨터 속도 경쟁에서 1위를 탈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에너지부는 IBM의 슈퍼컴퓨터 ‘블루진/L’의 성능을 표준 시험 SW로 측정한 결과 초당 70.72트릴리온의 연산속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2002년 6월 이후 세계 컴퓨터 톱500 리스트에서 1위를 기록해온 일본 NEC의 슈퍼컴퓨터 ‘어스 시뮬레이터(Earth Simulator)’의 연산속도를 뛰어넘는 것이다.
어스 시뮬레이터는 같은 시험 SW로 측정한 결과 초당 35.86트릴리온의 연산속도를 기록했다.
세계 톱 컴퓨터의 공식 리스트는 오는 9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4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5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6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7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
8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9
벨기에판 '프린세스 다이어리'?... 26세 전직 자동차 판매원, 왕자의 아들 됐다
-
10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