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슈퍼컴퓨터 속도 경쟁에서 1위를 탈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에너지부는 IBM의 슈퍼컴퓨터 ‘블루진/L’의 성능을 표준 시험 SW로 측정한 결과 초당 70.72트릴리온의 연산속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2002년 6월 이후 세계 컴퓨터 톱500 리스트에서 1위를 기록해온 일본 NEC의 슈퍼컴퓨터 ‘어스 시뮬레이터(Earth Simulator)’의 연산속도를 뛰어넘는 것이다.
어스 시뮬레이터는 같은 시험 SW로 측정한 결과 초당 35.86트릴리온의 연산속도를 기록했다.
세계 톱 컴퓨터의 공식 리스트는 오는 9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