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시사닷컴은 지속적인 적자상태를 보여온 게임유통업을 중단한다고 3일 공식 발표했다.
YBM시사닷컴측은 “불법 복제품의 범람으로 사업을 부득이하게 중단하고, 10억원 규모의 기존 게임타이틀 재고는 내년 상반기까지 판매할 예정”이라고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지난 2002년 게임유통업에 진출한 YBM은 그동안 굵직굵직한 PC, 플레이스테이션2(PS2)용 유명 타이틀을 배급해왔지만, 지난해부터 급격한 시장 위축과 불법복제물 범람으로 적자에 시달려왔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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