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무선랜 서비스 ‘네스팟’을 54메가(Mbps)급 속도로 업그레이드하고 접속지점인 ‘네스팟존’을 훼미리마트(2900개), 롯데리아(700개)에 설치해 총 1만6000여곳으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KT는 이에 맞춰 이달말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시범서비스 2개월간 AP임대료를 면제하고 주말에는 아이디 ‘NESPOTDAY’와 패스워드 ‘FREEDAY’로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소년소녀 가장중 30명을 선발, 1억원 상당의 네스팟 무료설치와 인텔 노트북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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