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한 세트 가격이 59만원이나 하는 제품이 있다.
이 고가 이어폰은 삼아무역이 판매중인 미국 슈어사의 E시리즈 이어폰의 하나인 E5C로 음악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상당히 알려져 있다. 이어폰이라 하면 1만∼2만원 정도라는 상식을 깼다.
E시리즈 제품은 밀폐형 제품으로 야외나 공공장소에서도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해 주는 게 특징이다. 낮은 볼륨으로도 음악감상에 불편함이 없어 청각보호 기능도 뛰어나다. 귀의 크기에 따라 3종류의 슬리브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착용감이 좋고 오래 들어도 불편하지 않다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가수들이 모니터용으로 한두 세트 구입하기도 했지만 최근 좀 더 좋은 음질로 음악을 들으려는 마니아 층의 구입이 잇따랐다.
삼아무역 관계자는 “E시리즈 이어폰은 턴테이블로 듣는 마니아들도 만족할 정도로 원음에 가까운 재생능력을 가졌다”면서 “값이 비싸도 일반인의 구입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5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6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7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8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9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10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