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있는 아시아 지역 최대 IT 유통 업체인 ECS 홀딩스가 자사 제품에 전자태그(RFID)를 부착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C넷이 보도했다.
ECS 홀딩스는 6개월 내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오라클과 RFID 공급업체인 GT&T엔지니어링과 협력키로 했다. 테이 엥 호 ECS 홀딩스 최고경영자(CEO)는 “RFID 시스템이 구축되면 아시아 지역에 있는 20개의 제품 보관 창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RFID가 실시간 제품 위치 추적을 가능케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세계적 유통업체인 월마트의 RFID 시스템이 협력업체들도 RFID를 채택해야 하지만 ECS 홀딩스의 RFID 시스템은 협력업체까지 RFID를 채택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로봇, 청소 시켰더니…테이블에 세정제 뿌리고 사람처럼 걸레로 구석구석 닦아
-
2
“배상하고 다시 공격 말라”…이란, 종전하려면 美·이스라엘 보장 요구
-
3
속보美 “전략비축유 1억7천200만 배럴 방출할 것”
-
4
유가 100달러 돌파에 뉴욕증시 '패닉'…다우 올해 최저, 3대 지수 일제 급락
-
5
초파리 뇌를 컴퓨터에 복제…스스로 신호 보내 가상의 초파리 몸 움직여
-
6
“24일 만에 집 한 채 뚝딱”… 美서 '3D 프린터 주택' 첫 완공
-
7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韓 등 16개국 대상
-
8
“9회 일부러 삼진 당했지?”…마이애미행 이끈 문보경에 대만 야구팬 악플
-
9
100일 동안 20㎏ 감량했더니…“같은 사람입니다”
-
10
“접히기만 할 뿐 새로울 게 없다?”… 애플, 클램쉘 폴더블 아이폰 개발 중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