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업계가 니가타현 쥬고시 지진 피해자들에게 요금을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텔레콤은 오치야시 등 피해 지역 이용자 약 5만명에게 10∼11월 전화요금 및 인터넷 접속 요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NTT동일본은 전화를 사용하지않은 기간 동안 기본료를 면제하고 피해에 따른 건물 파손 등으로 전화 회선 이전공사가 필요할 경우 공사비를 제공키로 했다.
소프트뱅크그룹 역시 오치야시 등에 사는 비대칭 디지털가입자선(ADSL) 서비스 ‘야후 BB’고객들에게 이용자의 10∼11월 분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이밖에 KDDI, 보다폰 등도 요금 면제를 검토 중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로봇, 청소 시켰더니…테이블에 세정제 뿌리고 사람처럼 걸레로 구석구석 닦아
-
2
“배상하고 다시 공격 말라”…이란, 종전하려면 美·이스라엘 보장 요구
-
3
속보美 “전략비축유 1억7천200만 배럴 방출할 것”
-
4
유가 100달러 돌파에 뉴욕증시 '패닉'…다우 올해 최저, 3대 지수 일제 급락
-
5
초파리 뇌를 컴퓨터에 복제…스스로 신호 보내 가상의 초파리 몸 움직여
-
6
“24일 만에 집 한 채 뚝딱”… 美서 '3D 프린터 주택' 첫 완공
-
7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韓 등 16개국 대상
-
8
“9회 일부러 삼진 당했지?”…마이애미행 이끈 문보경에 대만 야구팬 악플
-
9
100일 동안 20㎏ 감량했더니…“같은 사람입니다”
-
10
“접히기만 할 뿐 새로울 게 없다?”… 애플, 클램쉘 폴더블 아이폰 개발 중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