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게임 시장 규모가 올해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에 따르면 런던 소재 컨설팅기업 스크린다이제스트는 “휴대폰 게임 시장 규모가 올해 10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면서 “오는 2010년에는 올해보다 6배 늘어난 64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크린다이제스트는 휴대폰 게임 시장 규모면에서 한국과 일본이 북미와 유럽보다 크다고 지적하면서 “유럽의 경우 게임 다운로드시 휴대폰 사업자마다 다른 과금 체계를 적용하는 등 복잡성 때문에 시장 초기 성장에 지장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 회사 애널리스트인 벤 킨은 “유럽의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아직 성장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유럽과 아시아보다 덜 복잡한 휴대폰 시장을 갖고 있는 북미는 앞으로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