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비디오 게임기인 X박스 사용자가 디스크 드라이브의 결함을 이유로 M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소송의 원고인 션 버케는 “사용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디스크 드라이브가 게임CD나 DVD 타이틀을 전혀 읽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비슷한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본다”며 “미국에서 X박스를 구입한 모든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MS는 “X박스가 최고 사양의 표준을 따라 디자인된 제품이라 고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는 입장을 밝혔다. MS의 X박스는 지난 2001년 11월에 출시된 비디오 게임기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
10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