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이 미국에서 브라운관(CRT) 제조·판매를 담당해온 MT영상디스플레이아메리카를 청산키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MT영상디스플레이아메리카는 북미 시장용 대형 TV용 CRT(30인치 이상)를 생산해 왔지만 12월부터 가동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 지난해 매출은 약 2억5000만달러(약 2700억원), 당기 손익은 약 1억달러 적자였다.
마쓰시타는 MT영상디스플레이아메리카의 공장을 폐쇄하는 대신 오하이오주 공장에서 CRT를 집중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공장 폐쇄에 따른 약 1000억원의 특별 손실은 2005 회계연도 결산에 반영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