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후지쯔, NTT데이터 등 일본의 정보시스템 관련 15개사가 미야기현 등 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표준화된 전자정부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5개사는 미야기, 후쿠오카, 와카야마, 사가, 도쿠시마, 구마모토, 이와테, 니가타 등 8개 지자체의 개인 인증 등 행정수속에 필요한 시스템의 개발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시스템 기반을 표준화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의 본격 가동 시기는 내년이다.
이를 위해 NEC 등은 내달 특정비영리활동(NPO) 법인인 ‘오픈스탠더드화지원컨소시엄’을 설립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히타치제작소, 도쿄전력, NTT커뮤니케이션스, 일본오라클, SAP재팬, 미쓰이물산전략연구소 등이 참가한다. 일본 지자체들의 전자정부시스템 투자액은 내년까지 총 60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번 시스템의 표준화로 최대 3000억엔 정도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