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0mm 웨이퍼가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 생산 공정이 2012∼2014년경이면 450㎜ 웨이퍼가 등장할 전망이라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 인텔의 파올로 가기니 연구원(인텔 펠로)은 2012년 이후 450㎜ 웨이퍼 기반으로 반도체 생산이 이뤄질 것이며 투자 금액도 40∼5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50㎜ 웨이퍼 기반 생산이 이뤄지면 8인치 상당의 웨이퍼를 월 15만∼20만 개 가량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현재 300㎜ 웨이퍼 공장은 8인치 상당 웨이퍼를 월 7만7000개 가량 생산 가능하다고 인텔 측은 설명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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