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인터랙티브(대표 천신일 http://www.namo.co.kr)가 올 들어 대만과 독일 시장에 대한 수출호조에 힘입어 전체 매출 중 절반을 해외에서 올린다.
지난해 수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35%선에 머물렀다.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은 ‘나모 웹에디터’로 나모 웹에디터 FX(6.0) 버전이다.
세중나모는 최근 대만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며 나모 웹에디터 대만판이 교육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대만 시장 점유율을 60%까지 높인다는 전략 아래 대대적인 거리 마케팅과 광고, 이벤트, 전시회 참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은 또 독일 출판사인 프라지스 부치&소프트웨어 버라그사가 자체적으로 나모 웹에디터 관련 매뉴얼을 출판하는 등 독일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상배 사장은 “해외 시장은 국내보다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가 심하지 않고 웹 저작 도구 시장이 팽창하고 있다”며 “올해는 국내와 해외 매출이 동일하거나 해외 매출이 더 많은 첫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독일 출판사 자체 출판한 나모웹에디터 매뉴얼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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