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미놀타홀딩스가 산업인쇄용 프린터 부품 사업에 진출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코니카미놀타홀딩스는 내년 1월에 전액 출자방식으로 ‘코니카미놀타IJ’를 설립키로 했다. 3년 후 매출 100억엔을 목표로 하는 이 회사는 지난해 코니카와 미놀타가 합병한 이래 첫 신규 사업이다.
이번 신규 사업은 주력인 사무기기 및 광학부품 사업에서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성장분야 개척이란 명분에서 추진됐다. 회사 측은 중국 등에서 산업인쇄 관련 수요가 크게 일 것을 기대하고 있다.
코니카미놀타IJ에서는 잉크젯프린터 핵심부품인 잉크사출용 헤드를 주력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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