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선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대우일렉트로닉스가 경영정상화를 통해 상장 후 매각될 전망이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8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에서 대우채권은 계열사별 최적방안으로 처리한다며 대우일렉트로닉스 처리 계획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현재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채권단은 한국자산관리공사, 금융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회사 자산의 98%를 보유하고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옛 대우전자에서 새롭게 탄생한 2002년 11월부터 두 달간 영업이익 200억원, 경상이익 10억원 등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2003년에는 매출 2조700억원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으로 각각 840억원, 1030억원을 올린 바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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