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최헌규 http://www.daou.co.kr)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추진하는 ‘한-필리핀 정보기술(IT) 훈련원 건립사업’에 프로젝트 진행업체(PMC) 업체로 선정돼 KOICA와 23억 3000만원의 기술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건립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추진돼 온 프로젝트로써 필리핀 퀘손과 불라칸 지역에 IT훈련원을 건립해 향후 국내 IT기술 전수와 국내 IT기업의 해외진출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다우기술은 이번 계약에 따라 첨단 기자재와 IT전문가 파견, 연수생 초청 등을 통해 필리핀 현지의 IT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최헌규 사장은 “이번 IT훈련원 건립사업은 2005년까지 총 5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향후 추가 매출도 기대된다”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IT시장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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