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가 필요하거나, 도움을 주고싶은 개인 및 단체가 사이버상에서 서로 만나고, 자원봉사활동을 통장으로 관리하는 인터넷자원봉사은행이 설립된다.
14일 인터넷자원봉사은행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정성용 대구보건대학 교수)에 따르면 내달안으로 개인과 시설, 단체가 사이버상에서 자유롭게 자원봉사정보를 공유하고 봉사실적을 통장으로 관리하기 위한 인터넷자원봉사은행이 설립될 예정이다.
인터넷자원봉사은행은 개인과 단체가 자원봉사은행 홈페이지(http://www.biv.or.kr)에 무료회원으로 가입한뒤 봉사활동신청과 도움요청등록을 하면 각종 활동실적에 따라 통장 발행은 물론, 기관별 인증서를 제공해 자원봉사에 대한 질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정성용 교수는 “자원봉사은행 시스템은 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시설 등이 공동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전국민의 자원봉사 생활화 및 자원봉사를 통하 사회통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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