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외부 공기 및 제품 내부 미세먼지에서 발생하는 세균을 없애주는 2005년형 공기청정기 ‘클레나’ 신제품 9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연세대 생물 산업소재연구센터에서 99% 살균 인증을 받은 ‘솔다(Soldat) 살균이온’ 기능과 ‘나노 바이오 살균(NBF) 필터’ 기능으로 살균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 이 점이 인정받아 한국소비과학 연구센터로부터 살균 및 항균 인증인 SF(Sanitary Finished) 마크를 취득했다. 또 물세척을 할 수 있는 필터로 필터 교체의 불편함을 없앴다.
LG전자 청소기 사업부장 송대현 상무는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살균인증 SF 마크를 받은 제품으로 그동안 업계에서 제기됐던 공기청정기의 살균논쟁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사, 결혼, 출산을 하는 소비자에게 공기청정기를 10만원 할인 판매한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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