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휴대 전화단말기를 이용한 최첨단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기술이 해외에 수출된다.
당뇨폰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모바일 당뇨관리 서비스 상용화를 성공시킨 헬스피아 (대표 이경수 http://www.healthpia.com)는 일본 ‘메드카재팬(대표 유타카 간나리 http://www.medcajapan.co.jp)에 당뇨폰·다이어트폰·스트레스폰 기술을 전수해 일본 내에서 모바일 당뇨관리 및 다이어트 관리,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상용화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본 메드카재팬은 연결 매출이 1조원 가량하는 일본 상장회사로 임상분석, 실버타운 및 병원 운영 등의 의료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회사다. 헬스피아는 이번 기술 수출로서 연간 50억원 정도의 기술료 수입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건강관리란, 휴대전화기에 혈당량이나 체지방·스트레스 등의 생체 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을 융합해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그 측정치를 휴대전화의 데이터 통신을 이용해 의료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결함으로써 개개인에 대한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헬스피아는 국내에서 지난 5월 LG전자 휴대폰에 당뇨팩을 적용하여 KTF를 통해서 세계 최초로 모바일 당뇨관리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다이어트폰과 스트레스폰을 이용한 모바일 다이어트 관리 및 스트레스 관리 서비스를 11월 상용화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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