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심풍식)는 12일 미디어 전용 ‘SGI 인피니트 스토리지 RM’ 제품군을 11월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방송용 RM610과 프로덕션용 RM660의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RM 제품군은 병렬 아키텍처로 디자인되어 데이타 스트림의 손실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고성능 I/O 대역폭, 낮은 대기시간, 사용의 용이성, 확장성 등 일반 스토리지의 장점도 제공한다. SGI RM 제품군은 기존의 SGI 인피니트스토리지 CXFS 공유 파일시스템 등 기존 솔루션과 통합 구성 가능하다.
심풍식 대표는 “고성능 대역폭, 구성의 용이성과 확장성을 지닌 SGI 인피니트 스토리지 RM 제품군은 디지털 방송에서 요구되는 기능인 대용량 데이터 관리·지원 및 저장기능을 갖췄고, 비디오와 필름 해상도에 있어서도 2K와 4K(HD보다 뛰어난 해상도)를 지원하도록 디자인 했다”며 “RM의 발표로 국내 방송과 프로덕션에 SGI 스토리지 제품의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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