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놀로지(대표 김현철 http://www.mdstec.com)는 제어시스템 개발도구 전문기업인 독일 디스페이스(dSPACE)와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MDS테크놀로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동차·항공·공장자동화 제어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 업종별로 특화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
디스페이스의 제품은 자동차 전기콘트롤유닛(ECU) 등 제어시스템 개발에 주로 사용되는 도구로 모델링을 통한 콘트롤 디자인에서부터 자동 양산 코드 작성·시스템 테스트 및 보정 작업에 이르는 과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MDS테크놀로지의 이상헌 이사(개발툴 사업부문장)는 “디스페이스는 전세계 자동차·항공 등의 시장에 제어/컨트롤러 개발에 필요한 시스템을 1만 세트 이상 제공해왔다”라며 “국내 시장에서도 개발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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