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텔레콤과 한국대중음악비상대책협의회가 정당한 음원 사용을 촉구하는 1000만인 서명운동을 실시한다.
LG텔레콤(사장 남용)은 한국대중음악비상대책협의회(이하 대중음악비대협)와 함께 ‘음악사랑 캠페인 1000만인 서명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소비자 권리 보호와 한국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해 ‘불법음반/MP3가 아닌 정당한 음원을 사용하자’는 사용자들의 의지를 담아내는 행사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음악사랑 캠페인 사이트(http://www.hummingtree.co.kr)에 방문해 ‘함께하기’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서명 참여자 중 300명에게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SBS가 주최하고 LG텔레콤이 후원하는 ‘2004 뮤직온 콘서트’ VIP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오는 2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뮤직온 콘서트’에는 동방신기, UN, 김종국, 김범수, 이수영, 유진, NRG, MC몽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정당한 MP3파일의 이용을 호소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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