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을 준비중인 12개 사업자들이 공동 협의회를 구성했다.
KBS·MBC·SBS·EBS·iTV·CBS 등 6개 지상파방송사와 YTN·디지털스카이넷·넷앤티비·한국DMB·유큐브미디어·KDMB 등 신규로 지상파DMB를 준비중인 6개 업체는 8일 지상파DMB 조기 상용화를 위해 ‘지상파DMB예비사업자협의회’를 결성했다. 협의회 초대 의장은 엄민형 KBS DMB팀장이 선출됐으며, 간사는 박재홍 넷앤티비 사장이 맡기로 했다.
협의회는 △사업자 선정 및 조기 상용화 △공동 송·중계망 설치 및 효율적 활용 △단말기 조기 상용화 등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협의회 내에 주제별 소그룹을 운영키로 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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