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전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인 ‘훈민정음 글로벌’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훈민정음의 국제화 버전인 ‘훈민정음 글로벌’은 운용체계의 언어와 무관하게 설치가 가능하고, 하나의 문서 안에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국 언어를 동시에 입력할 수 있다. 또 각국의 문화적 환경과 사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그래픽 요소를 개발해 기존 국내 사용자뿐 아니라 새로운 해외 사용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삼성전자는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 현지에서 직접 사용성 평가를 실시, 해당 국가의 워드프로세서 사용 환경과 사용자 성향을 분석해 언어뿐 아니라 각국의 문화적 배경과 사용자의 특성까지 각 해당 국가 버전에 반영해 프로그램의 현지화 수준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훈민정음 글로벌’의 상용화 버전은 내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