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및 디지털 전자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성호전자(대표 박현남 http://www.sungho.net)는 신소재 고분자 물질인 고체콘덴서의 양산에 착수하고 삼성전자와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성호전자가 동사가 양산에 착수한 고체콘덴서 ‘유니콘(UNI-CON)’은 기존의 전해액형의 알루미늄 콘덴서보다 전기 저장용량, 임피던스온도 등 특성이 뛰어나고 수명이 반영구적인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국내 시장은 일본 산요가 독점하고 있었지만 이 제품의 양산으로 수입 대체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성호전자가 삼성전자에 공급할 고체콘덴서 수량은 약 100만 개이다. 아울러 성호전자는 삼성전자로부터 환경 친화업체로써 제품 공급 적격업체임을 인증하는 에코파트너(ECO-Partner) 인증 업체로 선정됐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