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가 7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사이버 지킴이 역할을 해낸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나 웜, 트로이목마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영화제사무국 측에 보안제품을 무료 지원했다. 이에 따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을 비롯해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PC와 서버에는 V3프로 2004와 윈도용 보안제품이 설치됐다.
안연구소는 지난 2002년 7회 영화제부터 운영 본부에 V3백신을 공급해 올해로 3년째 백신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근우 팀장은 “각종 영화제는 20∼30대 젊은 관객이 즐겨 찾는다는 점에서 연령상 보안의식 고취에 가장 적합한 세대”라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돕고 젊은 세대가 보안 생활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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