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투스테크놀로지 스테픈 킬리(Stephen C. Kiely) 회장이 25, 26일 이틀간 일정으로 방한한다. 이번 방한은 공식적으로는 한국 및 아시아 시장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지만, 스트라투스가 공격적인 물량 수주에 나선 상황이어서 회장의 비공식적 활동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스트라투스는 제품 발표회를 잇따라 열고 틈새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태다. 지난해 윈도 제품을 위한 ft서버 W시리즈(ft서버 3300, ft서버5600, ft서버6600)를 내놓은 데 이어 이달 중에는 ft서버 V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스테픈 킬리 회장은 IBM 본부장, EON과 불인포메이션시스템 부사장, 프리스마(Prisma) 컴퓨터 사장을 지냈으며 지난 94년 스트라투스테크놀로지에 합류해 99년에 회장이 됐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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