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메일 호스팅과 인터넷하드 서비스를 결합한 대용량 메일호스팅 서비스인 ‘기가메일(http://mailhosting.kt-idc.com)’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 KT의 메일호스팅에 인터넷하드 서비스인 KT하드를 접목한 첫 시도로 사용자는 KT하드에 저장한 자료를 용량의 제한없이 메일에 첨부해 보내며, 받은 메일과 첨부파일도 KT하드에 저장할 수 있다. 한 화면에서 메일과 KT하드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사의 고유 도메인으로 메일 주소를 설정할 수 있으며 스팸메일과 바이러스 차단 기능, POP3 이용시 메일을 암호화해 전송하는 보안기능도 제공한다.
박경석 솔루션사업단 IDC사업팀장은 “저렴한 값에 대용량의 자체 메일 시스템을 보유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며 “SMS를 비롯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요금은 메일 200MB와 KT하드 1GB 용량을 제공하는 ‘골드-I’이 월 1만7000원, 안티 스팸·바이러스 기능이 추가된 ‘골드-II’는 월 2만3000원, KT하드 용량 추가는 500MB당 월 3000원이다. 가입 후 첫 한 달은 무료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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