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화해포럼 열린다

 남북한 정보통신 및 의료·보건 교류를 매개로 한반도 화해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ISR 국제전략화해연구소와 ISR 코리아국제화해봉사회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남북 IT 교류 및 장기적 대북 보건 개발정책의 현황과 평가 그리고 전망’을 주제로 ‘제 1회 한반도 화해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영일 ISR 소장이 ‘ISR 국제화해전략연구소 5차 화해봉사단 방북 특별 브리핑’을 통해 ‘북한 의료보건의 9월 현황과 전망 및 컴퓨터교육 협력사업의 실제’를 소개한다.

 또 박찬모 포항공과대학 총장이 ‘남북 IT 산업 교류의 현황과 평가 그리고 전망’을, 김형석 한민족 복지재단 사무총장이 ‘대북 보건·의료 지원 경영원칙과 장기적 보건 개발정책 방향’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이주헌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임완근 남북경제협력진흥원장, 김상인 전 서울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한다. <문의>011-255-9150 또는 http://www.ISR2020.org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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