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 인터넷주소 전문 기업인 넷피아(대표 이판정 http://넷피아)는 자사가 무료로 제공하는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웹클린’이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음란·폭력·마약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선별·차단함으로써 청소년들을 인터넷상의 유해정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내용 선별 소프트웨어다.
내용 선별 소프트웨어란 정보제공자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선정성·성·폭력·언어 부분에 대해 등급을 자율적으로 표시하고, 인터넷 사용자는 적정한 등급 이용 수준을 정해 원치 않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노은천 상무는 “최근 각종 선정·음란·폭력 등의 유해사이트가 난무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넷피아는 유해차단프로그램(웹클린)의 무료 배포를 통해 맑은 인터넷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장은기자@전자신문, 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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