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통신업계의 최대 이슈는 한국전력의 통신망 자회사인 파워콤의 민영화였다. 파워콤은 6만8000㎞에 달하는 시내 가입자망과 1만㎞의 시외 기간망을 보유한 통신망 임대사업자로 한국통신(KT)에 버금가는 유선통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후발 통신사업자들이 너도나도 눈독을 들였다. 당시 3차에 걸쳐 지리한 매각 입찰이 이어졌는데 2002년 오늘 3차 입찰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로통신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하나로통신이 파워콤을 인수, 새로운 통신 강자로 떠오르는가 했지만 결국 두달 뒤 최종 승리는 데이콤에 돌아갔다.
<국내>
1989년 전자파 반사 시설 준공
1999년 KT, 포털서비스 ‘한미르(http://www.hanmir.com)’ 오픈
<국외>
1981년 일본 물리학자 유카와 히데키 사망
1981년 미국, 최초로 동물유전자 이식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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