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가 온라인게임의 아이템 유료화(부분 유료화)모델을 대폭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영등위는 20일 서울 장충동 사무국에서 가진 온라인게임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아이템 유료화는 비즈니스 모델에 속하며 고강도 규제는 산업을 고사시킬 수 있다는 업계의 입장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입장은 영등위가 업계의 반발을 의식, 최근 아이템 유료화를 허용하겠다고 밝힌 방침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영등위의 아이템 유료화 규제범위는 월 구매한도 제한 등으로 올해 초 내놓았던 기존 안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등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 RPG)의 부분 유료화 모델에 대한 등급 분류 적용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IT 많이 본 뉴스
-
1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2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
3
SKT-KT, 하이퍼AI 네트워크 첫 실증사업 따냈다
-
4
틸론, 서울·제주 대규모 전력 확보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 추진 본격화
-
5
삼성 신작 '갤럭시Z8' 보안 강화…악성 앱 실행도 막는다
-
6
악성문자 차단 의무화에 업계 반발…“우회 허점 탓 실효성 의문”
-
7
중앙그룹 5개 계열사 회생 신청…방미통위 “재정위기 예의주시”
-
8
중앙그룹 회생 돌입…콘텐츠업계 “남 일 아니다” 위기 고조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가속도…가정·기업·공공망도 세대교체
-
10
박윤영 체제 첫 KT 인재 수혈, 1호는 '정보보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