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전문업체인 기가텔레콤(대표 김호영 http://www.gigatelecom.com)은 휴대폰 사용자의 인체에 흡수되는 전파량을 줄일 수 있는 ‘이동통신 단말기의 안테나’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안테나에서 발생되는 자계 성분을 감소시킴으로써 사용자의 인체에 흡수되는 전파량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이동통신 단말기의 안테나 구조에 관한 것이다.
기가텔레콤측은 “안테나의 방사부를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감아서 전파를 효과적으로 방사하는 방식”이라며 “안테나에서 발생하는 전파가 외부로 멀리 퍼지지 않게 해 인체에 해가 적으며, 밧데리의 소모량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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