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P 수요 회복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PDP 관련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삼성SDI는 지난주 연일 상승곡선을 그리며 6월 말 이후 7주 만에 12만원대(20일 종가 12만6000원)에 안착했다. LG마이크론은 지난 20일까지 3 거래일 연속 올라 한달 만에 5만원대(5만600원)를 회복했다.
이밖에 후방업체에 속하는 크로바하이텍·자화전자·유아이디·휘닉스피디이 등도 강세를 보였다.
한양증권은 “최근 완제품 업체의 가격인하로 PDP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종목의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졌다”고 주가 상승 배경을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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