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남귀현)는 최근 DVD플레이어와 DVD리코더, 디지털 셋톱박스 등의 주문량이 늘어남에 따라 중국 광둥성에 위치한 동관공장의 멀티미디어 생산라인 증설작업을 진행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아남전자는 7월 초 멀티미디어 2개의 생산라인 증설에 이어 연말까지 추가로 2개의 생산라인을 증설, 총 12개 생산라인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중국정부는 공장 2200평과 기숙사 1개 동의 증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남전자는 시설투자 자금으로 자회사인 홍콩유한공사에 5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아남전자는 연말까지 중국 동관공장의 멀티미디어 생산라인 증설이 최종 완료되면 완성라인 기준으로 생산라인을 8개에서 12개로 대폭 확충하게 됨으로써, 중국 동관공장이 유럽 멀티미디어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6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