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모바일 에티켓 캠페인

 휴대폰 예절 지키세요...KTF(대표 남중수)는 대학생 고객들로 고객 감시단인 ‘모바일 퓨쳐리스트’을 구성, 1주일에 하루씩 신촌, 압구정동, 종로 등을 돌며 모바일 에티켓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대학생들이 행인들에게 휴대폰 사용 예절 및 편리한 이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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