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로는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체 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비전 전략’ 회의를 상시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위원회 주요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구체적 전략 수립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비전전략 회의를 이번 주 금요일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개최키로 했다. 이 회의에는 기존의 공식 회의 틀에서 벗어나, 위원장과 일반 직원 사이의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업무 개선 방안 도출과 현안 업무에 대한 추진 전략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정위 측은 이번 회의를 “상하간 원활한 의사 소통을 제고하고 토론 문화를 활성화하며 업무 프로세스나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8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