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로는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체 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비전 전략’ 회의를 상시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위원회 주요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구체적 전략 수립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비전전략 회의를 이번 주 금요일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개최키로 했다. 이 회의에는 기존의 공식 회의 틀에서 벗어나, 위원장과 일반 직원 사이의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업무 개선 방안 도출과 현안 업무에 대한 추진 전략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정위 측은 이번 회의를 “상하간 원활한 의사 소통을 제고하고 토론 문화를 활성화하며 업무 프로세스나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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