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1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상기 기자협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공로패 증정, 북한 룡천주민돕기 성금 전달, 노무현 대통령·홍석현 신문협회 회장(중앙일보 회장)·이정식 방송협회 부회장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기 회장은 “기자는 시대정신을 만들어가야 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다”면서 “역사와 진실 앞에 당당하게 정확하고 공정한 기사로만 말할 수 있도록 국민과 정부, 그리고 언론사 경영인들의 이해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김원기 국회의장,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 이헌재 재정경제부장관, 김승규 법무부장관,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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