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김균섭)이 에너지 수요관리 업무 효율성을 위해 성과급을 도입하고 대팀제를 도입하는 등 경영혁신에 나섰다.
공단은 17일 △핵심성과지표(KPI·Key Performance Indicator)에 의한 목표관리경영 및 성과에 따른 보상체제 △대팀제 시행을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간부직 축소 △연공서열을 배제한 능력 우선 인사 △내부·고객 업무처리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도입 등을 골자로 한 경영혁신책을 발표했다.
공단은 특히 기존 12처 32팀의 조직을 총 14개실로 통폐합, 30개의 간부 보직을 축소키로 했으며 부서와 개인의 업무성적을 근거로 2단계에 걸친 성과급제를 도입키로 했다.
공단은 이밖에 네티즌 고객을 위해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각종 업무에 대한 고객만족조사를 실시하는 등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서비스 질 향상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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