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나노 심포지엄·전시회 24일 막 올라

제2회 국제 나노기술 심포지엄 및 전시회가 ‘나노 기술 도전, 오늘과 내일’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부·산업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본지와 나노코리아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국)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일본·네덜란드·스웨덴·독일 등 7개국의 76개 업체(약 850평)가 참가, 나노소재·나노소자·나노바이오·나노분석 및 측정기기·환경 및 에너지 등 5개 분야별로 제품을 출품한다.

 특히 올해 행사엔 지난 96년 탄소분자 ‘풀러렌 발견’으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헤럴드 크로토 박사, 나노 바이오 전문가 일본 오사카대 가와이 도모지 교수 등 석학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고 분야별 국내외 전문가들이 58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대주전자재료·LG생활건강·크레텍 등 4개국의 10개 업체가 기술 거래 및 투자 유치를 위해 연구성과 및 개발 제품을 발표하는 R&D 투자설명회를 전시 기간인 27일 갖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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