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림픽 골드폰(18K, SK텔레콤용)’이 인터넷 경매를 통해 시중 판매가보다 9배 가량 높은 금액에 팔렸다.
옥션(http://www.auction.co.kr)은 13일 삼성전자 애니콜이 올림픽을 앞두고 한정 생산한 ‘올림픽 골드폰’ 6대의 인터넷 경매에서 SK텔레콤용 ‘Athens 0001’이 632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또 SK텔레콤용 ‘Athens 0002’는 140만원, KTF용 ‘Athens 0001’ 191만원, KTF용 ‘Athens 0002 ’ 115 만원, LG텔레콤용 ‘Athens 0001’ 112만원, LG텔레콤용 ‘Athens 0002’ 130만원에 각각 팔려 나갔다. 지난 5일, 1000원부터 시작한 이번 경매는 12일까지 8일 동안 진행됐으며, SK텔레콤용 ‘Athens 0001’에는 70명이 치열한 입찰 경쟁을 펼쳤다.
SK텔레콤용 0001폰은 경쟁이 가열되면서 한 때 1000만원 이상으로 가격대가 치솟았지만, 고가 입찰자들이 입찰을 포기하면서 600만원대에서 최종 낙찰가가 결정됐다. 이 휴대폰의 낙찰가는 지금까지 옥션에서 판매된 휴대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이 남게 됐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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