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공업기술연구원(ITRI)과 대만 IT기업들은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대만국제전자쇼에 휴대용 저장장치인 뮤카드(μcard)를 선보인다고 대만의 전자시보가 보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카드는 초당 120MB의 데이터전송 속도를 갖고 있어 기존의 SD메모리카드보다 10배 정도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USB 2.0 인터페이스,저전력 소모, 패스트 I/O 기술, 기존 메모리카드들과 호환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카드들은 PC, 핸드세트, 디지털카메라, DVR, MP3플레이어 등의 저정장치로 사용 가능하며 내년 초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뮤카드의 표준은 오픈 모바일 인터넷 연맹(OMIA)와 대만전기전자제조자협회(TEEMA), 타이타이베이 컴퓨터협회(TCA) 등에 의해 제정됐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