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대표 디네쉬 말카니 http://www.avaya.co.kr)는 IP 컨버전스 사업 파트너인 LG전자와 함께 인터넷주소자원관리 기관인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의 인터넷전화(VoIP) 프로젝트를 수주, 구축했다고 4일 발표했다.
KRNIC 프로젝트에는 어바이어의 미디어서버, 미디어게이트웨이, 인터넷전화기, 인터넷소프트폰 제품이 사용됐으며, 이 제품들은 회의, 콜센터, 멀티사이트 지원, 음성 메일 통합관리, 원격 액세스 등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최근 회사 확장에 따른 IT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을 통해 KRNIC는 국내외 IP망이 연결되어 있는 곳에서는 언제든지 데이터 전송은 물론, 전화를 비롯한 통신이 가능해지게 됐다.
특히, 이동근무자나 재택근무자들이 인터넷전화(VoIP)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내 VPN을 이용해 집이나 원격지에서도 사무실 환경과 동일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IP 기반 인프라 구축으로 유지보수 및 관리 측면에서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디네쉬 말카니 사장은 “국내 대표적인 인터넷기관이 어바이어 솔루션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기업, 중소기업은 물론 공공기관까지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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