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이 주니어보드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 확산과 기업문화 혁신을 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사장 윤창번)은 지난해 9월 출범한 주니어 보드가 △임직원 현장 체험 제안 △뉴하나로 캠페인 △회의문화 개선 추진 등 내부 불합리한 업무 개선, 경영활동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기업문화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 주니어보드는 올 초 윤창번 사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토요일 직접 고객을 방문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임직원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제안한 바 있으며 효과적인 회의진행기법에 대한 전직원 정보공유를 통해 비효율적인 회의문화의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소년소녀가장에게 PC 무상지원과 함께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hanafos)’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월이용료를 지원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윤택현 하나로텔레콤 주니어보드 의장은 “앞으로도 주니어보드가 하나로텔레콤의 건전한 기업문화 정착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서 회사 이미지를 높여가는 데 일조하는 중요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많은 창조적인 제안활동과 사회봉사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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