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30일 영업본부장제를 시행하고 온라인사업부문을 강화하는 등 ‘수익위주의 책임경영 체제 확립’을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는 이강원 사장 부임 이후 첫 조직 개편이다.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 본부를 사업본부로 변경해 본부별 책임경영체제 확립 강화를 꾀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영업력 신장과 지휘기능 강화를 위해 사업본부 산하에 6개 영업본부제를 신설했다.
홈세일즈 부문은 IB영업본부, 법인영업본부제 등을 도입했고 리테일부문은 리테일사업본부 내에 지역별 영업본부제(4개 권역)를 시행했다. IT사업본부는 이번에 신설된 사업부다.
리테일 온라인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시스템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IT 사업본부 내 온라인사업부를 새로 만들고 대외영업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 IB센터를 3개 부서로 분할했다.
지난 4월 이후 공석이었던 법인·국제·조사 사업본부장에는 현 교보증권 기획본부장인 김석중 상무를 영입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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